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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대광사 청년회 창립7주년 기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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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광사 작성일11-05-13 06:45 조회4,7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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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daybox_top.gif 2009년 04월 06일 (월) 08:26:53 분당=배희정 기자 btn_sendmail.gifbhj@ggbn.co.kr newsdaybox_dn.gif

4일 대불보전서, 주지 월도 스님 등 1백여 명 참석

대광사 청년회 최진승 회장이 4월 4일 개회사하고 있다.

분당 대광사 청년회(회장 최진승)는 4월 4일 오후 6시 30분 3층 대불보전에서 청년회 창립7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하고, 참된 청년불자로서 전법활동과 수행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광사 주지 월도 스님이 4일 봉행된 청년회 창립7주년 기년법회에서 법문하고 있다.


이날 대광사 주지 월도 스님은 법문을 통해 “청년회원들은 지금 이 자리에서 주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면서 “목표의식을 갖고 적재적소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4월 4일 봉행된 대광사 청년회 창립7주년 기념법회

이에 앞서 최진승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광사 청년회는 이번 기념법회를 계기로 도반들의 화합과 결속, 신심을 높이고, 참된 신행의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남효정 청년회 부회장은 발원문을 통해 참된 불제자로 거듭날 것을 기원했다.

김세진 신도회 부회장이 격려사하고 있다.

김세진 신도회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회원 각자가 열심히 정진ㆍ노력해 장래에 청년회 활동을 신도회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순학 중앙청년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광사 청년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면서 “짧은 기간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데 그치지 않고, 청년 불자로서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온 힘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남효정 청년회 부회장이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날 기념법회에는 대광사 주지 월도 스님을 비롯, 김세진 대광사 신도회 부회장, 오순학 중앙청년회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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